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OA(아이돌)/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설현과 지민에 대한 비판 ====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비판하고 팬들은 여기에 대해 공격이나 [[패드립]]은 자제하자는 의견 말고는 이렇다 할 [[쉴드]]를 치지 못하고 있으며, 아예 팬질을 그만 두거나 안티로 돌변하여 [[AOA(아이돌)|AOA]] 팀 전반에 타격이 가고 있다. 게다가 설현은 국가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2016~2018 한국 관광 홍보 대사'''를 맡고 있다는 점에서 홍보 대사가 '''역사를 모르는 게 말이 되냐'''는 식으로 비판이 쉽게 사그라들 것 같지 않다.[* 이 때문인지 지민은 설현에 비해 욕을 그나마 덜 먹었다.]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면 안중근 의사의 얼굴을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후손들의 미래 대한민국 국민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주고 만들어주신 대한민국의 역사 속의 위대한 분들을 너무 가볍게 여긴 것과 경솔하고 무지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듯한 행동과 말이 화를 돋운 것이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의 공원이 설현의 고향, 즉 부천시에 있다. 그러므로 오고가다 보거나 들을 수도 있었을 상황이다.[* 단순히 부천에 있을 뿐만 아니라, 설현의 모교인 경기예술고등학교 바로 옆에 위치해있는 공원이다.] 한편으로 논란이 생기기 전, 5월 16일에 컴백한다고 미리 공개가 되었지만 대중들의 입장에서는 쇼케이스에서 사과한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여기는 이들이 적지 않음에도 자숙도 하지 않고 어떻게 바로 나올 수가 있는지 의문을 표하는 의견이 현재 기사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525600|댓글란]]을 점령하고 있다. 하지만 역대까지 연예인의 사과에 대한 반응들은 항상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악어의 눈물 등으로 몰아가는 상황이 반복되었다. 비판한다는 댓글들도 따져보면 대부분 단순한 비난인 경우가 많다. 반대 의견으로, 인용된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전형적인 과거 우려먹기는 계속될 것이다.'라는 문장이 있었는데, 분명 설현과 지민의 잘못은 작지 않은 것인데 이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단순히 '과거 우려먹기'라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대. 게다가 해당 프로그램이 예능이고 역사 인물만을 묻는 퀴즈가 아니라 유명 인사의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히는 퀴즈이기 때문에 안중근 의사의 사진과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행적을 몰랐던 것이지 안중근 자체를 모른 것이 아님에도 안중근을 몰랐다, 긴또깡이라 비하했다, 역사의식이 없다 등의 과한 '까임'을 당하고 있다.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모르는 동양인 사람의 사진을 보여주고 모르는 일본인 이름을 힌트로 준다면 과연 사진 속 인물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안중근의 사진과 그의 행적을 모른 것이지 안중근이라는 인물 자체를 모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건에 비해 과한 질타를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논란이 퍼져나갈 때 영상이 아니라 4컷짜리 사진으로 논란이 일어났고 그 사진만으로 비난을 퍼붓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사건 파악이 안된 채로 비난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영상을 보면 ''''긴또깡''''이라고 말한 뒤 지민이 짓는 미소는 드립을 성공했을 때 나오는 기쁨의 웃음이 아니고 자신의 무지함에 대한 셀프디스격인 쓴웃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진만으로는 그것이 전혀 드러나지 않고, 비난을 퍼붓는 사람들도 그 이면을 알려고 하지를 않는다. 순전히 본인들의 잘못에서 시작된 논란을 일으켰음에도 상업 활동을 강행하고 있고[* 물론 이 활동 강행이 소속사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소속사에서는 언플로 사건의 본질을 흐리려고 시도하고 있는 것이 뻔히 보이는 시점에서 컴백해 기자들 앞에서 눈물 흘리는 것은 사과의 진정성에 의심을 품게 만들 수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시각과 다를 게 없는 문장이라 생각이 든다는 의견도 있다. 8월 10일, 디스패치에 의해 설현과 지코의 [[http://m.entertain.naver.com/read?aid=0000018770&oid=433&lightVersion=off|열애설]]이 불거지면서 sns에 사과를 올린 당일 자숙을 했던 지민과 다르게 같은 잘못을 한 설현은 지코를 만나러 갔다는 기사가 게시되면서 "설현이 가식적으로 사과를 한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설현의 사과는 진정성에 대한 논란으로 확대되었다 무엇보다도, [[김설현|설현]]과 지민이 이렇게 많은 질타를 받은 것은 [[AOA(아이돌)|AOA]]에 대해 적개심을 --품은--(품게 만든 소속사,악질 언플의 끝판왕의 피해자들인) 타 아이돌 그룹이 많았기 때문이라는 시각도 있다.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미쓰에이]]의 [[수지(1994)|수지]]나 같은 소속사 [[TWICE|트와이스]]의 [[ONCE(TWICE)|ONCE]], [[AOA(아이돌)|AOA]]와 이름이 비슷한 [[아이오아이]] 등 [[AOA(아이돌)|AOA]]는 팬덤의 크기에 비해 안티팬덤이 많은 그룹에 속한다. 지칠 줄 모르는 언플에 여러 팬덤과 피로감을 느낀 대중들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인데,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그런데 2020년에 [[AOA 지민 권민아 괴롭힘 논란]]이 터지면서 덩달아 재조명되어 다시 비난받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